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델리카 D:5 (문단 편집) === 이그제큐티브 === ||[[파일:delica_d5_executive.png|width=100%]]||[[파일:delica_d5_Executive_interior.png|width=100%]]|| || TMS 2007 참고출품사양 || 내부 || 2007년의 도쿄 모터쇼에 3열 시트를 삭제하고 4인승 사양으로 하여, 2열에 전용 캡틴시트와 테이블 등을 장비한 「이그제큐티브」 사양이 출품되었다. 외장은 블랙 마이카의 G-Premium 그레이드를 베이스로 크롬 멧키의 악센트를 입혀 고급화. 이후 2008년 1월의 도쿄 오토살롱에도 로디스트 사양의 이그제커티브가 참고출품되었는데, 더욱 브러쉬업되어 2열석의 전방에 브라비아 TV를 탑재하고, 라운지화한 사양으로 되었다. 양산화의 요망도 많았고, 같은 콘셉트를 브러쉬업한것에서 양산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생각되어졌지만, 이후로 이그제커티브는 사라져, 양산화의 소식도 들리지 않았다. 이그제큐티브의 소식이 다시 들려온것은 2018년의 델리카 50주년 페스티벌. 미쓰비시에서 전시한 역대 델리카의 가운데에, 마스코 오사무 사장이 관용차로 사용했던 델리카 이그제커티브가 전시되었다. 이것으로 미쓰비시의 사장단이 [[닛산 푸가]] 기반의 [[미쓰비시 프라우디아]][* 차량의 이름은 초기에 [[현대자동차]]와 공동개발한 [[현대 에쿠스|에쿠스]]의 미쓰비시 사양에도 사용된 적이 있었다.]의 도입 이전에 델리카를 타고 나타났던 것의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다. 이때 전시된 것은 오토살롱에 출품된 라운지 사양[* 마스코 사장이 사용했던 사양은 이쪽]과 함께 후석을 1인 전용으로 하면서, 후열 전체를 모바일 오피스화한 특별사양의 2가지. 세부 모델 불명의 특별사양에 당시 미쓰비시가 어필하던 록포트 포스게이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되어져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